여름귤집에서 약천사, 대포포구 입구까지 왕복,
두머니 물공원에서 법환포구까지 왕복.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수모루공원
소철나무 재배지. 판매
유채꽃은 어디서나 이제 한창이다.
약천사. 어딘지 중국사찰 느낌이.
절 입구에서 무슨 귤인지 굵은 굴종류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굴법당
대포 포구 가기 전 바닷가.
집으로 돌아오며 집 근처 아왜낭목제빵소에서 빵 몇 개를 사고.
점심 후 두머니 물공원에서 출발.
법환포구 입구 해녀마켓 앞 바다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서 호떡도 먹어보고, 회도 한 접시 사왔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분위가 좋았다. 주차장도 넓고.
수모루공원은 별로 특별한 것이 없다. 높이 솟은 야자수와 속골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소리.
경비
아왜낭목제빵소 빵 21,000원
제주-완도 차량운임. 154,900원
천혜향 10,000원
회 25,000원
호떡 4,000원
계 214,900원
누계. 2,496,9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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