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10 보은 구병산(876m) 김길준 5시간 40분(점심시간 50분포함)
역시 무더운 날씨, 쉴 때 마다 땀을 딱은 수건을 짜면 물이 주르르...
이름 그대로 병풍같은 암봉들을 넘고넘어 1시가 넘어서야 정상에 도착.
아래가 훤히 보이는 시원한 조망에 왜 산을 오르는지를 느낄수 있는 산행이었다.
벌써 가뭄으로 계곡의 물들은 말라가고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06.08.10 보은 구병산(876m) 김길준 5시간 40분(점심시간 50분포함)
역시 무더운 날씨, 쉴 때 마다 땀을 딱은 수건을 짜면 물이 주르르...
이름 그대로 병풍같은 암봉들을 넘고넘어 1시가 넘어서야 정상에 도착.
아래가 훤히 보이는 시원한 조망에 왜 산을 오르는지를 느낄수 있는 산행이었다.
벌써 가뭄으로 계곡의 물들은 말라가고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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