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점심(꽁순이네), 오설록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비가 올 때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여 아르떼뮤지엄을 찾았다. 빛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화면을 구성한 것이 놀랍다. 꽃, 유명화가들의 그림, 정원, 정글, 폭포, 해변, 별, 고래, 달, 그림체험 등 10가지 주제와 티바, 기념품 판매로 구성되어있었다. 점심은 딸이 소개해 준 꽁순이네에서 고기국수를 먹었는데 국수도 맛있을뿐더러 국수 위에 올려져 있는 고기의 맛도 좋았다. 점심 식사 후 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듯해서 오설록을 방문했다. 차밭 구경과 산책을 할 예정이었는 화장품과 과자도 샀다. 옥상 전망대에서 돌아 다니며 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하나로마트에 들러 부식거리를 사고.
동백꽃
폭포
고래
해변
티바에서 찻잔에 핀꽃
색칠한 그림을 스캐너에 얹으면 움직이는 화면이 나타난다.
오설록의 차밭
정원
옥상전망대에서
오설록에서 산것들
경비
아르떼뮤지엄 입장료 31,000원
소주컵 10,000원
점심(꽁순이네 고기국수) 18,000원
오설록 핸드크림, 과자 42,700원
하나로마트. 49,060원
계. 150,760원
누계. 3,0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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