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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의 집

20160409

by 푸른솔의 2016. 6. 11.

푸른솔의 집. 마음에 쏙드는 집을 구했다. 나의 생애 마지막 보금자리가 될것이다. 넓은 정원. 비록 텃밭은 없지만.  잘 가꾸어 아름답게 꾸며볼 것이다.


집 뒤의 창고. 이것은 필요한 사람에게 세 줄 것이고.



집의 옆모습


가운데 콘테이너 창고. 잡동사니가 들어갈 곳이고. 앞쪽의 개는 전 주인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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