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9 화살나무
17.08.24 펜스 울타리를 하다.(500만원)
17.06.12 딸기나무
딸기
보리수 열매
17.05.15 마가목
17.05.10 이팝나무
17.05.02 목단 작년 가을 뿌리가 거의 없이 캐와서 심었는데 꽃이피었다.
가침박달(17.04.25)
집 옆의 할미꽃
17.04.16
병아리 한 마리가 남았다. 따뜻한 잔디밭에 놓았더니 혼자 모이를 주워먹고 있다. 짝을 잃어 혼자여서 외로워 보인다.
창고 앞의 조팝나무
나무상자 화분에 심은 상추. 벌서 뜯어먹었다.
정원의 소나무와 화분
17.04.11
앵두나무
산당화(명자나무)
17.04.07
병아리 3마리를 부화기에서 부화시켰는데 2마리가 부화되었다.(어제) 하루 뒤 오늘 부화기에서 꺼내었더니 까만놈이 몇시간 먼저 깨어났는데 부화기에서 늦게 나온놈을 깔고 앉았는지 노란놈이 다리를 펴지 못한다. 아직까지는 물도먹지않고 먹이를 계란 노른자를 삶아주었는데 먹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이틀 정도는 알 속에 있을때 먹은 노른자로 괜찮다고 하더라만.
17.04.07 이제는 홍매화도 활짝 피었고. - 꽃잎이 겹겹이 여러개라고 만첩홍매화.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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