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의 집 20160409 by 푸른솔의 2016. 6. 11. 푸른솔의 집. 마음에 쏙드는 집을 구했다. 나의 생애 마지막 보금자리가 될것이다. 넓은 정원. 비록 텃밭은 없지만. 잘 가꾸어 아름답게 꾸며볼 것이다.집 뒤의 창고. 이것은 필요한 사람에게 세 줄 것이고.집의 옆모습가운데 콘테이너 창고. 잡동사니가 들어갈 곳이고. 앞쪽의 개는 전 주인의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솔의 산행일기 '푸른솔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0) 2018.03.19 2017년 (0) 2017.02.28 이사 후기 (0) 2016.08.15 정원의 소나무 (0) 2016.07.07 20160612 (0) 2016.06.12 관련글 2017년 이사 후기 정원의 소나무 201606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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