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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사봉, 옥녀봉, 노음산(노악산)(상주)

by 푸른솔의 2019. 10. 24.

2019.10.24  상주 국사봉(575m), 옥녀봉(620m), 노음산(노악산 726m)  김길준  4시간35분(실제운동시간 4시간18분)

고향산천휴게소 09:25 - 390봉(11:06~31) - 국사봉 11:03 - 옥녀봉삼거리 11:48 - 옥녀봉 - 노음산 12:23 - 점심 12:27~13:07

 - 옥녀봉삼거리 13:37 - 사거리 안부 13:55 - 도로 14:47 - 휴게소 15:05


다음블러그 '나비야 청산가자'에서


트랭글 지도


고향산천 휴게소에서 서쪽으로 돌라가면 오름길이 있다. 폐가를 지나서 계곡으로 올라가지 않고 내를 건너 무덤 있는 방향 능선으로 오르면 철탑이 나오고 철탑 뒤로 능선길을 따라 올라간다. 390봉 오름길은 매우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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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봉.  내서삼거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봉. 390봉 정상을 사면길로 약간 우회해서 만난다. 


국사봉(카카오지도나 네이버지도에는 국수봉으로 나와 있다.



전망 좋은곳에서 옥녀봉과 노음산.


 그리고 옥녀봉에서 동남쪽으로 내려가는 능선. 우리가 내려가는 능선


서쪽 내서면과 북장사 계곡




옥녀봉 삼거리. 여기에서 올라온 길과 내려간 길 갈림길



암봉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거북바위가 남장사를 내려다보고 있다.


남장사 계곡과 상주시


암릉에서 올라온 능선. 앞봉이 옥녀봉. 그뒤 중앙이 국사봉


노음산



노음산을 지나 다음 봉우리에서 점심.


다시 노음산을 지나 옥녀봉. 아무 표시도 없다.


옥녀봉 삼거리에서 사거리 안부로 내려가며 서쪽으로 보이는 국사봉


사거리 안부. 남장사에서 올라오는 길. 반대쪽 능바위골로 내려가는 길은 희미하게 흔적이 보이고 우리가 가는 계속 능선을 이어가는 길도 뚜렸하다. 퇴동마을 입구 건너편 감 과수원을 지나 도로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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