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 괴산 아가봉(541m) 김길준, 송원희, 김효중 3시간10분
새뱅이마을 10:15 - 폭포 10:25 - 옥녀탕 11:00 - 입벌린바위 11:20 - 정상 11:50~12:05 - 점심 12:10~50 - 노적봉 13:15 - 새뱅이마을 14:10
블러그 헬로우 마운틴에서
마을 당나무 아래 주차하고
어제 온 비로 계곡 물이 많이 내려가서 물 소리가 시원해 완전히 봄이 온듯
폭포도 시원하게 내려가고
옥녀탕이라나 물은 깨끗하지 않았지만 산 능선에 물이 고여 있어.
바위 틈을 파고 들어
바위 위에서도 당당하게 컸다.
아가봉 바위 슬랩을 바라보고
쪼개진 바위
신선대에서 입벌린 바위를 뒤로
입벌린 바위 위에서 신선대를 내려다 보며
손가락 바위라 하면 될까? 입벌린 바위 위에서
정상에서 옥녀봉 방향으로. 앞봉까지 가니
매바위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매바위
앞에 보이는 괴산 비학산과 뒤쪽 군자산
괴산댐 상류 달천
내려오며 벼랑의 바위
마을 왼쪽 길로 오르면 집을지나 묘지가 있는 쪽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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