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5 곡성 동악산(動樂山 735m) 김길준 5시간30분
안동출발 06:10 - 동악산주차장 09:55 - 능선 10:38 - 신선바위 11:25 - 정상 11:53 - 점심 12:25~13:00 - 배넘어고개 13:14
- 대장봉(751m) 13:55 - 형제봉(755m) 14:12 - 부채바위 14:26 - 암릉 - 계곡 15:30 - 주차장 16:00
부산일보 산&산<53>에서 - 코스를 변경하여 연한색으로 선을 그은 코스로
능선에 올라 건너다 본 형제봉, 오른쪽으로 뻗은 암릉으로 내려왔다.
신선바위 - 산 중턱에 넓고 편편한 바위가 있어 여러사람이 쉬기에 좋고, 쉬다보면 신선이 된 기분이 들만하다.
신선바위 옆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
정상
정상을 지나 돌아본 정상의 암릉
형제봉에서 바라본 동악산 정상과 내려갈 암릉-험로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밧줄도 없을 정도로 길이 무난하고 하단부 계곡으로 내려오는 너덜지대를 내려오는 길이 험하였다.
부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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