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포르투갈 이동
세비아에서 포르투 비행기로 이동
14:20출발. 14:30도착(포르투갈 시차 9시간).
알마스성당. 산투 일드폰수 성당. 포르투 대성당.
루이스 다리.(도루강), 모루정원.
포르투갈의 포르투공항

숙소. 우리나라 콘도와 같이 식사를 해서 먹을 수 있다. 스페인 세비아에서 부터는 3끼 식사를 숙소에서 해서 먹었다. 집에서 조그마한 전기밥솥을 준비해갔다.

포르투 시가지 골목.

알마스성당의 외부. 타일로 꾸머놓았다.

알마스 성당 내부.

가게에 들러 에그타르트와 커피 한잔.

산투 일드폰수 성당.


성당내부 정면

정면 제일 위의 십자가.

포르투 대성당. 성당 주위는 포르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도루강도 보이고.

도루강의 루이스 다리에서 강 하류쪽 대서양으로 이어진다.

다리에서 강 상류쪽.

일몰이 아름답다.


루이스 다리를 건너면 바로 정원언덕이 나온다. 잔디밭에 앉아 앞쪽의 가수가 노래 부르는 것을 듣고 있다. 저물어 가는 시간에 앉아서 듣는 장면이 아주 평화로운 풍경이다.

정원 앞쪽으로는 강이 흐르고.

우리도 앉아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있었다.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해서 와인 한 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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