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렌트카(그라나다~세비아,2일), 네르하 유럽의 발코니.
프리질리아나. 점심. 론다. 라 호야 델 타호 전망대
그라나다에서 빌린 승용차.

네르하의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곳. 알폰소12세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이곳의 전망에 감동받아 유럽의 발코니라고 하였다.


네르하의 골목길

프리질리아나 에서

점심.

커피 한 잔의 여유.


프리질리아나의 골목길



전망대에서


론다로. 약 2시간. 시내에서는 신호등이 있는 로터리를 돌때 신호등이 복잡하여 적응이 잘되지 않고 도로 주행 때는 속도제한이 변화가 심하여 지키기 어렵다. 다른 운전자들을 보니 무시하고 그냥 쭉.

론다의 라 호야 델 타호 전망대에서. 다리 양쪽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숙소 발코니에서. 전망대에서 다리 건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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