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파묵칼레 관광지 09:00~13:00(온천포함)
하이에라 커피&티 하우스(점심)
파묵칼레 - 카르닥 공항 (셔틀버스,1시간정도)
카르닥공항 20:20 - 이스탄불공항 21:45
이스탄불 아카디아 블루 호텔
사힌호텔. 식당에서 흰 석회 산이 잘 보인다.
입장료 30튀르키예리라.
석회 산은 맨발로 올라간다. 양말은 신어도 된다고 하여 신고 올라갔다. 양말을 신으니 발이 아프지 않고 미끄럽지 않았다. 그런데 양말을 신고가는 사람은 우리뿐이었다. 그래도.
올라가며 계단식으로 물이 고여있다.
아래쪽은 마을이고 그 앞은 농경지, 또 그 앞은 산이다.
꼭데기에는 소나무 숲이 있고 그뒤로 박물관, 온천이 있고 언덕을 올라가면 원형극장이 있다.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만들었다는 노천온천. 들어가서 한참동안 온천욕을 즐기고.
하이에라 커피&티 하우스 에서 푸짐하게 차려 나온 식사.
나올 때 간식으로 과자류와 생수를 한 보따리 싸준다.
식탁에 차려준 소스류.
이스탄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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