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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튀르키예 여행 6일차

by 푸른솔의 2024. 8. 4.

2024.08.04
구시가지 산책(카라알리올루공원, 루나가든(카페)) 09:00~10:30,   ROKKA(피자가게) 피자, 파스타.
안탈리아 15:30 - 데니즐리 20:10 (버스) - 파묵칼레 21:00(작은버스), 파묵칼레의 사힌호텔

구시가지 산책. 시가지 좁은 길로 승용차도 다니고. 길 옆으로 기념품 가게와 카페들이 있고. 복잡한 골목길이지만 길에 나타나있는 줄을 따라가면 하드리아누스문으로 갈 수 있다.

건너편 해안. 어제 갔던 콘얄트해변이절벽 왼쩍에 있다.

공원의 대추야자.

루나가든에서 커피와 음료수를 마시며 쉬어가고.


안탈리아에서 데니즐리까지 가는 버스를 예매했는데 1시간쯤 전에 무슨 이유에선지 취소가 되었다. 부랴부랴 다른  버스를 알아보니 직행은 없고. 직행은 3시가쯤 걸리는데 이 버스는 4시간40분정도 걸렸다.  버스에서 아이스크림,물, 음료수,커피,과자 등을 비행기처럼 무료로 서비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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