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준비로 데크에 비닐도 둘러치고 곶감도 말리고.
(24.11.13)
동네 창고에서 어미와 헤어져 울고있는 애기고양이 두 마리를 구해 이웃에 한마리를 분양하고 한마리는 집으로 데려와 호랑이의 랑이라 이름지어주고.(24.11.02).
한마리를 분양한 소장님네 집에서 가을이가 사고로 죽어버려서 우리 랑이를 주었다. 그곳에서 잘 크고 있다.
내가 그네에 앉아 있으니 옆에와서 올라타고 편안히 누워있는 탄이. 처음에는 그네를 무서워하더니 이제는 즐기는듯.(6.1)
의아리 몇 포기를 한데모아 심어놓고 빨래 건조대를 놓았더니.(5.26)
작년에 구해 심은 병꽃이 활짝 피었다.(5.26)
탄이와 비둘기의 눈싸움(5.08)
2024.4.25. 목단이 활짝
2월25일
2월 22일 눈 온뒤의 미두리마을 . 이용덕님이 보내주신 사진.
1월 3일 탄이. 23년 10월15일 탄이 우리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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