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22.05.10)
목단(22.05.01)
라일락(22.04.24)
마당의 금낭화((22.04.24)
집 옆 산의 가침박달(22.04.24)
마당의 연산홍(22.04.24)
마당의 연산홍(22.04.24)
화분의 꽃사과(22.04.23)
하늘매발톱((22.04.20)
명자나무(22.04.15)
조팝나무(22.04.13)
벚나무(22.04.09)
앵두(22.04.09)
명자나무(산당화 22.04.09)
만첩홍매화(22.04.09)
어쩌다 한번씩 찾아오는 길고양이 '옹이'. 뒷다리 한쪽이 불편하여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 안쓰러워 겨울철에 집을 마련해주고 먹이를 주었더니 며칠 있다가 집을 나가버렸다. 한참 후에 한번씩 식사때가 되면 찾아와서 간식과 먹이를. (22.04.07)
돌단풍(22.04.06)
옆 산의 진달래(22.04.06)
개나리(22.04.06)
복수초(22.04.06)
할미꽃(22.04.06)
개별꽃(22.04.06)
어제 꽃집에서 산 꽃(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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