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합천 금성산(609m), 허굴산(682m) 김길준 4시간45분
원장단리 입구 10:20 - 묘지주차장 10:40 - 금성산11:20~30 - 쌍암마을 도로 12:15 - 장단교 허굴산 등로 입구 12:25 - 점심 12:35~13:15
- 장군바위 14:00 - 허굴산 14:45 - 청강사 15:25 - 장단리 15:45
부산일보 '산&산'에서
국제신문 '근교산'에서
트랭글지도
장단교회 아래 원장단리 입구 주차장
금성산으로 오르며 올려다본 금성산
묘지 주차장에서 왼쪽 묘지 아래로 가면 이정표가 나온다.
정상석은 금성산 동쪽 바위 아래에 있다.
금성산에서 악견산 방향 파노라마사진
금성산 정상에서 왼쪽 악견산부터 오른쪽 허굴산까지 파노라마 사진
금성산 정상. 하산은 회양리방향으로 내려오다 위지도의 안부(537)에서 아래쪽으로 갈라진다. 능선상으로 희미한 길이 있다. 469봉 가기전 안부에서 왼쪽 계곡으로 내려왔다. 길은 없지만 겨울철이라 어렵지 않게 내려올 수 있었다. 쌍암리 방향
금성산에서 허굴산
황매산과 합천호 방향 파노라마사진
장단교 건너 허굴산 등로 입구
조금오르면 암릉이 계속된다. 전망대가 따로 없고 모든 곳이 전망대이다. 왼쪽부터 금성산, 악견산, 의룡산
황매산 방향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
바위 위에 얹힌 바위
허굴산 암봉. 정상은 암봉 너머에 있다.
장군바위는 등산로에서 100m가량 떨어져 있다. 장군바위에서 건너편 얹힌 바위 쪽
암봉의 꼭데기
용바위
하산길은 정상뒤로난 길로 내려갔다. 정상 오기전 약사선원 방향 갈림길을 확인하지 못하고. 청강사 아래에서 만난다.
우리는 청강사 갈림길에서 정상을 보았을때 왼쪽으로 내려왔다.
청강사 아래 삼거리에 있는 안내판. 우리가 내려온 길은 안내판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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