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상주 소파우봉(630m) 김길준 4시간55분
은척면사무소 09:45 - 400m봉(삼각점)10:50 - 소파우봉 12:10 - 점심 12:15~50 - 남산 갈림길봉 13:55 - 능선 봉상리하산 갈림길 14:25
- 봉상1리마을회관 15:05 - 은척면사무소 15:15
면사무소 맞은편 쪽으로 있는 포장된 농로길로 들어서서 적당하게 올라갔다. 능선에 올라서면 길이 뚜렸하다. 더우기 400m봉부터는 길 주위의 나무들을 잘라 길을 정비해 놓아 따라가면 된다. 중간중간 안부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소파우봉 올라가기 전에도 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보였다. 하산길은 제1하산길 지나 조금더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 길은 의외로 좋았다.
다음카페 '추라이'에서
트랭글지도
능선에 올라서 전망이 트인곳에서 왼쪽 소파우봉. 오른쪽 성주봉
400m봉
소파우봉 암벽
소파우봉에서 올라온 능선
소파우봉에서 은척면
소파우봉에서 성주봉
내려가며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
소파우봉 에서 남산 갈림길봉까지 넘어야할 봉우리들
남산 갈림길봉 바로전의 봉우리. 길을 따라가면 이봉우리를 우회한다. 바위 위에서의 조망이 좋다.
성주봉 남산 능선에서 소파우봉
능선 전망대에서 칠봉
능선의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
능선에서 봉상리로 내려가는 삼거리 지점. 이곳에서 우측으로 보면 조금 아래에 밧줄이 있다.
내려가는 길에 조금 가파른 곳에 밧줄도 매여져 있고 길이 뚜렸하다.
봉상리에서 본 소파우산과 성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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