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밀양 옥교산(358m) 김길준 3시간55분
구곡저수지 09:55 - 조가비만당(274m) 10:25 - 545봉 앞 전망대 11:20 - 561봉(옥교봉) 11:45 - 무덤봉(점심 11:50~12:30) - 병풍바위 12:35
- 탕건바위 12:53 - 옥교산(538m) 13:05 - 431봉 갈림길 13:40 - 약물탕 13:55 - 구곡저수지 14:30
옥교산인지 옥교봉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다음지도에는 538봉을 옥교산으로. 가장 높은 봉(지도의 560.8봉)에는 옥교봉이라고 정상석이 있다.
국제신문 등산로 역방향으로 산행. 구곡저수지뒤 감나무밭 아래의 길로 가면 대나무밭 사이로 해서 올라갈 수 있다. 마을회관에서 들어가는 길은 좁지만 저수지 옆에 주차장이 있고 그 앞뒤 길에 차를 주차할 수 있다.
국제신문 '근교산'에서
벌써 진달래가.
조가비만당
조가비만당에서 상동면과 낙화산
그저께 내린 눈이. 올 마지막 눈산행이겠지.
545봉 앞 전망대에서 상동면과 청도 방향
561봉. 위 지도의 작은 돌탑봉
561봉에서 화악산 아래 가산리
왼쪽 뒤 화악산, 가운데 철마산 오른쪽 뒤 청도남산
병풍바위의 소나무
탕건바위에서 본 병풍바위
탕건바위
옥교산 전망대에서 밀양방향 능선
약물탕. 바위 아래는 인공으로 벽을 쌓아서. 틈새로 들어가면 부처님을 모셔놓고 누군가가 깨끗이 청소를 해서 들어가기가 미안할 정도로. 바위틈으로 나오는 석간수 샘물 한 바가지씩 먹고.
내려오는데 노루귀가.
내려오며 구곡마을
내려와 농로길에서 옥교산 능선
오는 길에 밀양 영남루를 둘러보고
영남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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