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
다산초당 옆의 연지석가산(蓮池石假山)
초당에 앉아 역사칼럼리스트 장상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정약용의 호인 다산은 초당 뒷산인 만덕산의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실제 정약용은 다산이라는 호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산이 직접 새겼다는 정석, 다산의 손길을 느껴보고 싶었다.
다산4경(연못, 초당앞 바위, 정석, 초당 뒤의 샘)
다산과 해장스님이 왕래한 길을 따라 백련사까지
백련사에서 제1경 바다(구강포)가 보이는 풍경
원교 이광사의 글씨 - 떨리는 가슴, 떨리는 손, 떨리는 글씨
만덕산 백련사 일주문
사의재(四宜齋) - 다산의 강진 첫 유배지, 네가지(생각, 용모, 언어, 동작)를 올바로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
역사 칼럼리스트 장상택님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저녁에 숙소(보성다비치콘도)에서 다산의 삶과 철학사상에 대하여 강의하시는 박균섭 교수님(경북대학교)
통키타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 아이러브송통기타 대표 조일민님
콘도앞 정원- 보성차밭빛축제 기간이었다.
보성 차밭
차밭 꼭데기 전망대에서
벌교 조정래문학관을 찾아서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현부자집 - 일제시대 지어진 실제 박씨문중의 집인 일본식 한옥, 안에 목욕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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