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7 군위 옥녀봉(562m) 김길준 5시간
인각리마을회관 09:40 - 352봉(급수탱크) 10:20 - 옥녀봉 11:00 - 세번째 봉(점심 12:00~12:40) - 알바(10분간) - 선암사 조망봉 13:30
- 습지 14:05 - 계곡 임도 15:10 - 계곡 물가 휴식 15:10~15:30 - 마을 회관 15:40
다음블러그 '구름저편에'에서 - 아래 지도의 인각사 설명이 쓰인 위쪽의 능선 및 계곡으로 내려왔다.
마을 회관에서 본 옥녀봉 - 오른쪽 능선(사진에 보이지 않음)으로 오른다. - 나무꾼과선녀 리본 참조
대추나무 과수원 오른쪽으로 오른다.
오름길 전망대에서 본 화산, 인각사 방향
정상 표지판도 없고 묘지의 비석이 대신한다.
다시 옥녀봉 동쪽능선을 따라 잠시 내려와 보이는 전망바위에서
옥녀봉을 지나 한참을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와 다시 오른다.(두번째 봉 오름길)
오른쪽으로 능선이 돌아서 능선 우회길을 지나면 북쪽의 선암산이 간벌한 나무 사이로 보인다.
습지
습지를 지나면 묘지군이 있는 곳에서의 전망
묘지군 앞쪽에 있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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