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2 상주 남산(822m), 성주봉(606m) 이호기 4시간30분
솔안마을 09:30 - 국사봉(704m) 10:38 - 남산 11:13 - 성주봉 12:35 - 점심 12:35~13:00 - 바위속샘물 13:10 - 휴양림 13:30
- 휴양림입구 도로 13:40 - 솔안마을 14:25
박중영의 등산산행정보에서
남산 정상
남산에서 성주봉 가는 능선길에서 남쪽 방향의 전망 - 첩첩이 쌓인 산 능선들
성주봉
성주봉 하산길에 있는 바위속 샘물 - 사다리에 올라보니 두 바위사이에 샘물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고 샘처럼 움푹 파여진 홈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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