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3 거창 우두산 장군봉(953m) 안동메아리산악회 4시간30분
안동출발 07:40 - 병산리마을회관(산행시작) 10:20 - 추모비 11:30 - 장군봉 12:45 - 점심 12:50~13:30 - 장군재 13:40 - 바리봉 14:15
- 바리봉안부 14:50 - 용당소마을(산행끝) 15:30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에서 - 국제신문 에서 안내된 코스를 따라 산행을 했다. 안내문을 인쇄하여 보면서 산행을 하여 쉽게 코스를 찾아 산행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해산 - 오름길에 있는 묘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보해산
장군바위 - 추모비를 지나 오름길에서 돌아본 장군바위(사진 왼쪽 부분에 서있는 바위) 장군바위 옆을 지나올 때는 잊어버리고 그냥 지나쳤는데 한참 올라와서 우연히 돌아보니 장군바위가 보였다.
장군봉 정상 바로전의 돌탑봉. 돌탑에 장군봉이라고 쓰여있어 장군봉인줄 알았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장군봉임
돌탑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정상
정상에서 - 표지판을 스텐리스강으로 해서 빛이 반사되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지 않고 볼품이 없다. 앞 바위부근에 조그만 표지석을 해 놓았으면 좋으련만. 뒷면에 장군봉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전설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왼쪽에 앞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내려간다.
바리봉으로 내려가며 보이는 장군봉에서 의상봉 부근의 암릉 구간
내려가며 바라본 바리봉
바리봉을 지나 돌아본 바리봉의 모습. 장군봉 구간 중에 바리봉으로 내려오는 구간이 가장 좋다. 바위들이 저마다 위용을 자랑하듯 어우러져 있는것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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