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14 합천황매산(1108) 메아리산악회
축제 때 찾은 것이 잘못일까?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을 찾아 산악회에서 부부산행을 했지만 모산재쪽은 진입로 도로부터 차들로 만원 할 수없이 차를 돌려 황매산을 한 바퀴 돌아 뒤편의 장박리쪽으로 초입을 잡았다. 그쪽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 산길로 접어들자마자 좁은 등산로엔 사람들로 가득,
정상 못미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하산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윤기준씨, 천성식씨, 나수만씨, 김길준부부, 나 6명만 정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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