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27(8박10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선우회 8명(4부부).
눈오는 융프라우 눈 앞에서 놓치고.
7:05 호텔출발 걸어서 7:33 인터라켄동역도착 기차 08:34 출발 그린델발트역도착.
11:00까지 케이블카의 출발을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시 인터라켄동역
하더쿨름1322m 12:25~1310 푸니쿨라 타고
점심 퐁뒤(스위스 요리)
인터라켄 출발 14:30 버스로 알프스산맥을 넘어 이탈리아 밀라노로. 눈 오는 도로를 조심스레 잘 넘어가고 있다.
저녁 식사 후 밀라노 호텔 Hotel Pineta도착 19:50
인터라켄동역

인터라켄동역에서 융프라우 방향. 앞에보이는 두 산 사이에 희미하게 보일듯 말듯.

기차를 타고 가며

케이블카를 기다리며


10시반에 출발예정이라하여 1시간정도 기다렸는데 다시 11시30분까지란다. 몇몇 팀은 포기하고 돌아가고 우리도 조금더 기다리다 돌아서서 인터라켄에서 올라가는 하더쿨름으로 갔다.


그란델발트역에서.

하더쿨름을 가기위해 아레강 다리를 건너고.

푸니쿨라를 타고올라가며. 인터라켄 풍경.
푸니쿨라는 하중은 궤도에 의하여 이루어지나 동력은 연결된 밧줄에 의해서 견인된다. 강삭철도

하더쿨름을 올라가며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융프라우

하더쿨름 전망대

전망대에서.


아래에 보이는 호수가 인터라켄 도시 양쪽에 있다. 인터라켄은 호수사이의 도시라는 뜻.

전망대에서 조금더 올라갈 수 있어서. 어린이 놀이터 비슷하게 꾸며놓았다.

버스로 이탈리아로 넘어가며 휴게소에서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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