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괴산 아가봉(541m), 옥녀봉(599m) 김길준 5시간
행운가든 앞 09:55 - 배티골 끝지점(아가봉 오름길 시작지점) 10:35 - 능선 11:05 - 아가봉 11:50 - 점심 12:25~13:00
- 옥녀봉 13:45 - 갈론계곡 갈림길 14:00 - 갈론계곡 14:30 - 강선대 삼거리 15:00 - 행운가든 15:30
다음카페 '갈대의 산이야기'에서
트랭글 지도
캠핑장 아래 행운가든으로 들어가
맞은편 평상 옆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가면 냇물을 건너 길이 나타난다.
배티골에서 아가봉으로 올라가는 지점의 이정표
가파른 능선을 올라오면 옥녀봉과 아가봉이 보인다.
등산로 첫봉인 지도의 476.6봉에 올라서면 군자산과 남군자산이 보인다.
다시 옥녀봉과 아가봉도 확인하고.
말안장바위 앞의 바위
이런바위도
이런 얹힌 바위도.
밧줄 구간도. 발 딛을 곳이 있어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옥녀봉을 내려와 갈론계곡으로.
갈론계곡에서 처음만나는 선국암. 바위 위에 실제로 흑백 바둑알과 바두판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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