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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월봉, 문수봉(고령)

by 푸른솔의 2022. 1. 10.

2022.01.10  고령 사월봉(400m), 문수봉(672m)  김길준  4시간50분

신리 마을회관10:00 - 꾸꾹재 10:40 - 사월봉 11:32 - 점심 12:10~40 - 임도 13:15 - 566봉 13:52 - 문수봉 14:20

 - 휴양림 자작나무숲길 정자 쉼터 14:50 - 자작나무숲길 입구 15:02 - 신리마을회관 15:20

 

꾸꾹재에서 문수봉까지 등산로는 뚜렷하지는 않지만 능선을 따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하지만 산꾼들이 많이 찾지 않는 산이어서 잡목들의 가지가 등산로를 가로막아 헤쳐가느라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  문수봉에서 휴양림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가 몇군데 있다. 낙엽이 길은 덮고 있어 미끄럽다.

어느 블로그에서

 

트랭글 지도

 

신리 마을회관 앞 정자 옆으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꾸꾹재. 재 정상부분 조금전에 왼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어 들어갔더니만 묘지가는 길인듯. 정사 부분에서 올라가는 능선 길이 있을 듯. 능선길은 뚜렷하지만 그런데로. 하지만 잡나무들의 가지가 등산로로 뻗어있어 올라가는데 조금은 불편하다.

 

사월봉. 삼각점이 있다.

 

484봉 오르기 전 임도가 있다.

 

566봉에서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이정표가 있다.

 

문수봉.

 

문수봉에서 내려와 임도와 만난다. 정면의 정자가 있는 쪽 능선으로 내려가면 자작나무숲길로 이어진다.

 

계단길로 이어진다.

 

휴양림 들어가는 입구에서 자작나무숲길이 시작된다.

 

신리 마을회관 앞. 회관은 오른쪽 갈림길을 지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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