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진안 명도봉(863m) 김길준 3시간05분
운일암반일암관리사무소앞 주차장 10:15 - 반일암무지개다리 10:21 - 능선 11:30 - 명도봉(점심 12:10~50)
- 하산길 갈림길(칠은이골, 운일암) 13:22 - 주차장 14:00
운일암반일암 - 골짜기가 워낙 깊어서 반나절도 못 가 해가 떨어지거나 구름에 가린 해밖에 볼 수 없다 하여 골짜기의 이름을 운일암반일암이라고 했다. - 다음백과사전에서
주차장에서 계곡으로 물이 많아 건너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 터골로 올랐다가 칠은이쪽으로 하산하다가 능선으로 해서 무지개다리로 하산. 오름길 내려오는길 모두 급경사이다. 터골쪽은 돌계단과 보호 목책이 설치되어 있다. 칠은이 계곡 방향은 처음에는 너덜지대를 한참 내려오다가 돌 계단이 나온다. 누군가 돌계단을 놓아주어서 그래도 쉽게 오를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
국제신문 '근교산'에서
트랭글 지도
운일암반일암 관리사무소 앞 주차장
반일암무지개다리 앞 안내도
반일암무지개다리
오름길의 바위 굴
주차장에서 능선으로 바로 오르는 길과 능선에서 만난다.
명도봉 앞 암봉. 왼쪽으로 돌아서 바위 사이로 오른다.
정상 전의 바위전망대에서. 오른쪽으로 구봉산이 보인다.
정상 아래 묘에서의 조망. 구봉산과 구름에 가린 운장산이
구봉산 옆 봉에서
칠은이골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전망바위가 있다. 복두봉 방향
너덜지대 하산길을 지나 돌 계단길을 가면 이런 이정표가 나온다. 우리는 등산로 입구 쪽으로. 조금 오름길을 지나 능선으로 내려간다. 끝부분쯤 구름다리 설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비켜서 내려갔다. 올10월 중순쯤 완공된다는데 글쎄?
오름길과 내려오는 능선길에 산죽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