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공주 갑하산(469m), 신선봉(565m), 우산봉(574m), 호장봉(369m) 김길준 4시간30분
먹뱅이골 입구 10:15 - 갑동 등산로 합류 11:10 - 갑하산 11:20 - 신선봉(점심 12:15~50) - 우산봉 13:40 - 신선봉(14:30)
- 호장봉 15:05 - 먹뱅이골 입구 15:20
다음블러그 '청노루'에서
트랭글 지도
먹뱅이골 입구에서 도로로 올라와 온천2리 버스정류장 뒤로 등산로 이정표가 있다.
갑동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갑하산 정상의 정자를 지나 헬기장에서
신선봉 가는 길은 갑하산 정자를 지나 바로 왼쪽으로 내려간다. 정상석이나 표지판은 없고 이정목 기둥에 정상표시 뿐이다. 하나쯤 세워두면 좋을텐데.
내려가며 앞쪽의 신선봉
박정자고개에서 동쪽의 계룡산이 잘 보인다.
거북바위
올라가는 길 옆에 구절초가 피어있다.
신선봉 마지막은 바위이다. 이바위를 넘으면 바로 신선봉
신선봉. 신선봉을 지나 왼쪽으로 호장봉 가는 길이 있다. 우산봉은 직진.
신선봉에서 갑하산 능선과 그 뒤로 도덕봉 능선이 보인다.
신선바위인가? 앞쪽의 계룡산이 잘 보인다.
갑동이와 효자샘물. 100일동안 어머니께 이 샘물을 떠다드려 건강을 회복했다는 이야기. 길 오른쪽 바위 아래에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우산봉 올라가는 길의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
우산봉에서 동쪽 계룡산
우산봉에서 되돌아 신선봉을 거쳐 호장봉으로. 호장봉은 아무 표시가 없다. 호장봉에서부터는 급경사 내리막으로 먹뱅이골로 내려온다.(승용차가 세워진 앞쪽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