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함양 창암산(923m), 칠선계곡 김길준 6시간
추성리 입구 삼거리 09:55 - 의평2교 10:10 - 남원양씨 묘 11:37 - 창암산 12:20 - 점심 12:30~13:05 - 두지터마을 13:35 - 선녀탕 14:35
- 비선담 14:50 - 출입통제소 15:07 - 비선담 15:15~30 - 두지터 16:25 - 추성리 입구 16:45
창암산 등산 후 칠선계곡 탐방.
의평2교에서 앞쪽 으로 올라가면 포장된 급경사를 지나서는 길이 확실하지 않았다. 적당히 능선으로 오르니 처음에는 희미한 길이지만 점차 리본도 달려있고 길도 뚜렸해진다.창암산에서 두지터 마을까지 내려오는 길은 리번도 없고 길도 확실하지 않다.
블러그 '갈대의 산이야기'에서
창암산을 오르며 건너편. 채석장인줄 알았는데 불상을 만드는 중인 것 같다. 너무한것 아닌지....
바위군 을 지나 돌아보니 두꺼비인듯
창암산에서 두지터 방향은 다시 돌아나가 올라온 능선길을 잠시 내려가면 희미한 길이 이어진다.
두지터 마을로 내려오니. 시원하게 물이 나와서 목마름을 해소하고. 고맙습니다. 창암산을 내려와 묘터를 지나 희미한 능선으로 내려오니 바로 두지산장이 나왔다.
칠선교
선녀탕
옥녀탕. 선녀탕 바로 위
옥녀탕 위쪽 계곡
비선담 다리 아래쪽
비선담 다리
통제지점까지 가는 계곡의 폭포
통제지점. 지키는 사람이 없어도 오늘은 여기까지.
내려오며
비선담 다리 위쪽에서 잠시 쉬었다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