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제천 시랑산(691m) 김길준 5시간20분
공전사거리 09:20 - 첫봉(벌목한 봉) 09:50~10:05 - 31봉 갈림길 10:35 - 철탑 11:38 - 박달재능선(점심 12:00~30) - 시랑산 13:15
- 벌목지대 능선 갈림길 13:40 - 공전못 14:10 - 공전사거리 14:25
다음카페 추라이에서
공전사거리
비닐 모으는 곳 앞에서 산을 돌아 올라간다.
벌목한 능선을 계속 따라올라가서 봉우리에서 오른쪽 으로. 직진을 하다가 돌아왔다. 능선을 따라가다 안부를 지나 315봉 갈림길을 잘 찾아야. 좋은길로 따라가다 왼쪽에 봉우리가 보이면 그 봉우리 방향으로 길을 찾아야. 우리도 길을 못찾아 그냥 내려가서 능선으로 오르니 길이 나왔다.
박달재 능선과 만나다.
능선과 만나는 곳에 있는 소나무.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 나무가 반들거린다.
시랑산을 가며 남쪽 안개에 싸인 능선. 안부에서 시랑산은 세번째 봉우리.
너덜지대. 우회하는 길도 있지만 바로 올라갔다. 두번째 봉우리이다.
암봉을 지나 다시 벌목한곳과 만나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가 임도를 따라 계곡으로.
능선을 내려가다 돌아본 시랑산
미국쑥부쟁이
공전2리마을 보호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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