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5. 영전 기룡산 시루봉(649m) 김길준
용화리 09:50 - 낙대봉(523m) - 묘각사 갈림길(이정표)11:45 - 능선만남(점심 12:05~35) - 시루봉 13:20 - 629봉 14:35 - 용화리 15:10
어느 다음카페에서
용화리 마을회관앞 마당에는 버스 회차구역이라서 주차하지 말라고 해 조금더 마을로 올라가면 마을 옆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낙대봉 오름길은 소나무 숲이다.
오름길 전망바위에서 운곡지와 마을 앞쪽
능선 전망대에서 낙대봉
표지판이나 이름을 쓴 리본도 없고 삼각점 옆 돌에 쓴것이 지워진듯.
기룡산 오름길은 참나무(굴참나무) 숲이다.
오름길의 진달래
묘각사 갈림길. 묘각사 반대쪽으로 시루봉으로 바로가는 희미한길이 있어 위로 오르지 않고 옆으로
능선과 만나는 지점에 이정표가 있었던 듯 이제는 쓰러져 누워 흔적만 보이고.
지도의 737봉인듯. 준희님의 745.3m 표지판이 달려있다. 안테나를 세우려는 듯 자재가 올라져 있다.
중간에 지도의 705봉 가는 갈림길 주의지점이 있다.
횡계저수지 상단에서 올라오는 지도의 갈림길 지점의 아래쪽 바위아래 묘가 있다.(휴대폰 사진)
능선에는 지금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다.
시루봉
시루봉을 내려오며 전망대에서 건너편 낙대봉 능선과 그 뒤쪽 꼬깔산 능선
지도의 628.9봉. 표지판은 없고 삼각점이 있다. 아래 능선을 따라가다 3분쯤 후 능선 분기점에서 왼쪽으로.
전망바위에서 묘각사와 기룡산. 전망바위가 두개 나온다. 위의 것은 기룡산쪽 전망. 아래 바위는 남쪽 방향 전망 전망바위를 지나면 길이 불확실해진다. 낭떠러지가 나오고 우회해서 적당히 능선을 따라 마을쪽으로 길을 잡아 내려오면 곳 길이 나타난다.
능선을 따라 내려오면 마을의 대나무가 있는 집 뒤로해서 마을 길로 내려오면 바로 차를 세워둔곳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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