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6. 구미 응봉산(334m), 정각산(276m) 김길준 4시간20분
삼산지 끝부분(복로동) 08:55 - 326봉 09:55 - 응봉산 10:20 - 375봉 11:25 -(알바 30분) - 점심 12:05~45 - 275봉 12:55 - 정각산 13:35
- 삼산지 13:55
다음블로그 'bbury'에서
삼산지 끝부분 복로동 마을 입구 대나무밭 오른쪽 계곡으로 올라가면 능선까지 길이 있다. 저수지 중간쯤에서 올라가는 길도 있는데 중간부분에서 만난다.
326봉
응봉산. 응봉산에서 내려가는 길을 잘 못 선택해 내려가다 리본이 없서 주위를 다시보니 왼쪽으로 능선이 연결되어 있어 옆 능선으로 이동.
375봉을 오르며 돌아본 326봉과 응봉산
375봉
375봉에서 무심코 직진을 해 안부를 지나 앞 봉우리로 올랐더니만 이런 시설물이. 리본이 있어 당연히 팔공지맥으로 착각. 지도를 확인한 결과 잘못을 확인하고 다시 안부로 내려와 옆으로 이동.
팔공지맥을 다시 찾아 내려가다 앞에 보이는 275봉을 보며 점심을 해결
275봉. 아무런 리본도 없다. 이런 바위만. 다시 돌아와 리본이 좀 있는 곳에서 정각산 방향으로 길이 있다.
내려가는 길에. 나무가 돌을 갈랐는지. 돌 사이에 나무가 있었는지.
장천터널을 지나. 송신탑을 지나 오름길 중간쯤에 전망 좋은곳이 나타나서. 휴대폰 파노라마 사진. 왼쪽 끈부분이 금정산. 중간 오른쪽 부분이 326봉과 응봉산.
같은 장소에서 복로동 마을과 중앙고속도로 군위터널 방향.
정각산. 여러곳에 높이가 378m라 고 나와 있는데 다음지도를 확인해보니 높이가 300m까지는 안 되어 네이버 블러그 '오지리'에 나와 있는 276봉이 맞을것 같다.
복로동 마을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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