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새섬, 만세절벽 투어

2017.01.10~13(3박4일) 사이판여행 이기흥, 신두식, 오세영, 윤태희, 우리 부부 10명

하나투어 여행사 패키지 1인당 1,349,000원.(이스타항공, 켄싱턴호텔, 전일정 식사 호텔식(부페, 중식, 일식, 바베큐))

안동-인천공항 왕복 15인승 버스(솔라티) 대절 800,000원, 소주 8병,

선택관광 정글농장투어 1인 65$, 파라세일링 1인 59$, 선셋크루즈 75$

가이드(이종권) 팁 1인 30$

호텔 내 미니바의 맥주2캔, 음료수, 커피 등 모두 무료 제공

바베큐, 일식은 하루전 예약 이용, 뷔페, 중국식은 예약없이 가능

새섬 가는 길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

새섬(Bird Island) 바위 표면에 구멍이 나 있는 석회암 지형으로 해질 무렵이면 수 많은 새들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룬다는데 우리는 아쉽게 낮에 방문해 새를 볼 수 없었다.

만세절벽. 2차대전 당시 미국에 대항하던 일본군들이 최후의 공격 후 전세를 역전시키지 못하자 만세를 외치며 투신 자살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