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안동 일직 수운산 (405m) 김길준 3시간50분
중용각 경로당 09:25 - 능선 09:55 - 보현지맥 만남 10:10 - 살구나무재 10:30 - 삼표당(444m) 11:03 - 산신각 11:42 - 삼거리(점심 11:50~12:20)
- 수운산 13:15 - 경로당 13:45
앞에 보이는 건물이 경로당. 경로당을 지나 저수지 끝부분에서 임도를 따라가다 갈림길에서 왼쪽 임도로
임도가 산 능선과 가장 가까워진 부분에서 능선으로 올라 동쪽으로
보현지맥(리본이 많이 달림)과 만나 다시 오른쪽으로
삼표당
앞뒤를 분간하기 힘든 펑퍼짐한 묘가 삼거리. 이곳에서 능선을 따라 올라야 쓰러져가는 산신각이 나온다. 능선 왼쪽으로 뚜렸한 길을 따르면 산신각을 지나쳐 보현지맥으로 연결된다.
묘지 옆의 소나무
산신각
산신각에서 보이는 임도 끝부분 수운산
과수원도 지나고 앞쪽의 임도가 있는 산을 향해 적당히 가면 이런 임도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돌아가서 능선을 따라간다. 잣나무 숲도 나오고
정상에 삼각점이있고 누군가가 쓴 리본이 하나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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