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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2015라오스(2)

by 푸른솔의 2015. 1. 7.

2015.01.03 안동출발 05:00 - 인천국제공항출발(라오항공) 12:10 - 비엔티엔국제공항도착 14:50 - 시내백화점 - 아누봉공원 - 돈찬팔라스호텔

       01.04 젓갈시장 - (방비엥)탐쌍동국 - 탐남동굴 - 쏭강 카약킹 - 블루라군 - 저녁 - 유러피안거리 - 호텔

       01.05 몬도가네시장 - 유이폭포 - 몽족마을 - 몽족 학교 - (비엔티안)왓시므앙사원 - 빠뚜싸이(독립문) - 저녁 - 전신마사지 - 돈찬팔라스

       01.06 11시까지 비엔티안 자유관광(조마베이커리, 수제상품) - 남능강탕원유원지 선상중식 - 파께우박물관- 소금마을 - 호프라께오사원, 씨싸켓사원 - 우정의 다리 - 불상공원 - 탓루앙 사원 - 쿠아라오레스토랑(라오민속공연 디너)  - 야시장 - 비엔티안공항12:10 - 인천공항 7:00

 

유명한 몬도가네 시장. 요즈음은 이상한 먹거리를 파는 것을 구경할 수 없었다. 이곳에서 몽족에게 줄 과자와 학용품을 샀다.

 

몬도가네 시장 입구에서 구워 파는 빵. 풀빵 비슷 

 

유이폭포. 건기라서 물이 조금밖에 없었다.

 

 

 

유이폭포에서 내려오다 조그마한 폭포에서

 

유이폭포에서 돌아오는 길. 소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경우도 있음. 

 

길 옆의 집

 

방비엥 호텔의 수영장

 

몽족마을. 통제하기 위해 이주시켜 집단마을에서 거주 시키고 있다고 함. 

 

관광버스가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우루루 몰려와. 이제는 습관이 된 듯. 가슴 아픈 현장 

 

마을의 집 내부. 집안에 3-4칸의 방(?)이 있고. 우리나라 유치원 이름이 적힌 가방도 보이고. 안전제일이라는 마크도 보이고. 

 

아이들

 

몽족 초등학교. 우리가 방문한다고 모두 나와 모여 있었다. 얼마되지 않는 선물에 손이 부끄러워. 왜그렇게 가슴 아프던지. 미안하고.  

 

교실 뒤 게시판.

 

칠판

 

선생님

 

교실 내부.

 

와시므앙 사원.

 

법당안에서 스님이 팔에 액운을 쫒아주는 팔찌(실)를 묶어주고 있다.

 

빠뚜싸이.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 개선문을 본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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