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합천 남산제일봉(1010m) 안동메아리산악회16명 3시간20분
청량사 앞 10:30 - 점심 (정상을 앞에두고) 12:50~13:30 - 정상 13:45 - 해인사관광호텔 주차장 14:30
올라가며 건너편 가야산의 모습
바위와 소나무와 진달래 - 아주 이상적인 조합인것 같다. 진달래가 좀 더 많이 피었더라면...
올라가며 지나간 바위들. - 바위 전시장을 온 것같은 착각이 든다.
청량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의 소나무 -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청량사는 산속에 들어앉은 고요한 산사의 느낌이 드는데... 입장료(문화재 관람료)를 왜 내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개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참배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둘이 같이. 오랜만에 같이 산행하였나 보다.
정상을 앞에 두고 바위에 서서.
위험한 곳엔 다리가 놓여 있으니. 밑에서 보면 아찔한데 올라보면 경사가 있어 힘은 좀 들지만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바위들이 모여서 새로운 예술세계를 표현
정상의 모습
정상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