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스페인, 포르투갈(12)-포르투(3)

푸른솔의 2025. 2. 13. 04:41

2025.02.12. 브라가, 가마랑이스
상벤투역 08:50기차. 브라가10:00. 볼트(우버택시)
브라가 (봉 제수스 두 몬테(성당), 브라가대성당, 산타 바바라 정원), 볼트, 기마랑이스 (브라간사 공작저택, 상 미구엘 성당, 기마랑이스 성, 시내), 기차(15:53~17:06), 모루정원 야경

포르투의 상벤투역

봉 제수스 두 몬테 성당 앞 전망대에서 브라가 시내.

봉 제수스 두 몬테 성당

성당 안

성당 뒤 정원을 올라가며

동백꽃

성당을 내려가며. 성당이 완전히죄우 대칭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시내 브라가 대성당


성당 앞 기념품가게에 붉은 수탉 인형이 많이 있어 찾아보았다.

산타 바바라저원

볼트(택시)를 타고 기마이랑스로 가 브라간사 공작저택으로.
포르투갈 왕국 수립 이전 포르투갈 백국(백작령) 시절 여기가 수도였다. 여기에는 세 곳의 국가 기념물이 모여 있다. 브라간사 공작의 저택, 상 미구엘 성당, 기마랑이스 성.
브라간사 공작 저택.

저택 내부.

미구엘 성당.

가마랑이스 성

성벽 위에서

서의 탑

시내에 있는 '포르투갈이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는 벽.

다시 기차를 타고 브라가로 돌아와 모루정원에서의 야경을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