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튀르키예 여행 4일차.

푸른솔의 2024. 8. 2. 15:13

2024.08.02.
카이세리공항(10:30)에서 안탈리아공항(12:00)
.라카사카리나호텔, 머멀리비치

하드리아누스 문. 로마 하드리아누스황제가  안탈리아를 방문을 기리기 위해 만든문. 3개의 아치형 문으로 되어 있다. 이어진 성벽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종탑

종탑 옆 모스크.

머멀리비치.

멀리 보이는 산이 튀르키예에 있는 올림푸스산(2365m)이란다. 그리스에도 올림푸스산이 있다고함. 서울올림픽 때 성화봉송이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함.

뜨거운 태양 아래 지중해 바다에 몸을 담그고.

구시가지 골목.

신시가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