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영월)

2019.06.11  영월 계족산(890m)  김길준  4시간45분

주차장 10:10 - 정조대왕태실비 10:20 - 정양산성 상단 11:30 - 삭도쉼터 12:10 - 참꽃봉(847m)(점심 12:50~13:30) - 계족산 14:15

- 중이폭포 15:20 - 주차장 15:35

어느 블러그에서

주차장에서 왼쪽 계단으로 올라간다. 올라서서 산행 안내도 쪽으로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계족산으로 바로 오르는 길은 발전소 뒷쪽으로 계속 들어가 계곡 쪽으로 들어가 왼쪽 언덕위 밭 쪽으로 등산로 표지판이 있다.

정조대왕 태실비. 2대 정종이 아니라 22대 정조이다. 내용중에 끝부분에 설명이 나와 있다.

털중나리의 자태가 곱다.

갈림길에서 등산로 쪽으로 가면 바로 삭도쉼터로 바로 올라간다. 산성을 보기 위해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서문 부근 성으로 오르는 계단위에서 동강과 뒤쪽으로 영월읍이 보인다.

서문 안내판에서.

북문

성 상단 부분. 성의 옛모습을 볼 수 있다. 거의 수직으로 쌓았다.

성 상단에서 계족산

성 상단으로 올라오는 길

성 상단에 있는 소나무. 전망이 좋은곳이다.

성 상단에서 영월읍 방향. 오른쪽으로 발산과 봉래산이 보인다.

땅비싸리

삭도 쉼터에서 등산로 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내려가고 안내판 옆으로 내려가면 성을 볼 수 있다.

삭도. 설명에 의하면 발전소에 쓰인 석탄 찌꺼기를 버리기 위해 사용하였다고 한다.

백선

선바위

내려오며 전망좋은곳에서 영월읍 방향

파란색 그물 사이로 내려왔다. 위 밭뚝에 등산로 표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