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대야산

푸른솔의 2008. 4. 5. 16:01

05.12.18 괴산 대야산(931) 김길준

눈이 오락가락 바위는 미끄럽고, 내려올 때는 눈을 흠뻑 맞으며(농바위골-중대봉-대야산)